(아시아뉴스통신=
박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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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사진제공=알로하테이블) |
하와이의 이국적인 낭만과 정취가 어우러진 하와이안 카페&다이닝 ‘알로하테이블(ALOHA TABLE)’코엑스 파르나스몰점이 개점 1주년을 맞이해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알로하테이블은 전 세계의 각 지점마다 다양한 콘셉트와 특색있는 인테리어로 하와이의 문화와 음식을 널리 전하고 있으며 하와이만이 가지는 ‘특별함’과 알로하 정신이 가지는 ‘따뜻함’을 모토로 하와이의 본질과 매력을 담은 글로벌 다이닝 브랜드다.
알로하테이블에서는 최상급 등심으로 만든 햄버거 스테이크와 그레이비 소스를 듬뿍 얹은 하와이안 로컬푸드 ‘로코모코’와 하와이 노스쇼어의 맛을 그대로 재현해낸 ‘갈릭 쉬림프 라이스볼’, 그리고 최근 여심을 사로잡는 맛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오리지널 찹 스테이크’ 등 대표적인 하와이안 푸드를 접할 수 있어 이색적인 코엑스몰 맛집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외에도 빵의 본고장 포르투갈에서 이민자들과 함께 하와이로 전해져 본토에서 사랑 받는 ‘말라사다’ 도넛은 이색적인 맛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오감을 자극하고 있다.
알로하테이블 파르나스몰점은 개점 1주년을 기념해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로 바리스타가 제조하는 모든 음료를 1+1으로 제공하는 해피아워(15시~17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파르나스몰 쿠폰북 지참시 SNS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하와이안 칠리 프라이즈’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등 풍성한 감사이벤트를 11월 1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에 본점을 둔 알로하테이블은 하와이, 일본에 다수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서울에서는 청담점과 개점 1주년을 맞은 코엑스 파르나스몰점 그리고 지난 9월 성황리에 오픈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알로하테이블 공식 홈페이지(www.alohatable.co.kr)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